오늘로 뉴욕 5주차까지 완료하였습니다. 이제 1주분만 더 하면 고급단계로 가게 되는데 제가 그 수준인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지금까지 하면서 확실히 깨닫은 것은 눈으로만 하는 영어공부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 아는 표현, 단어, 문장등도 말하는 것이 숙달되지 않으면 실전에서 입에만 맴돌다가 나오지 않거나 하겠죠. 여름 휴가차 며칠 쉬었다가 다시 불붙여보려고 합니다.
기초부터 천천히 시작하기 위해서, 기초 패턴부터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 교재가 와서 처음으로 1week - 1day 를 공부했는데, 역시 처음이라서 그런지 단어 정리나 동영상을 보면서 책에다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아직은 적응이 잘 되지 못했지만 열심히 하다 보면 나아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외워야할 단어가 많긴 하지만..제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니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제가 이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강점은, 지루하지가 않았어요. 저는 고등학생이라서 평소에 학교 수업을 많이 듣는데 굉장히 지루해요. 문법식으로 외우기만 하라고 시키고, 또 단어까지 외울려고 하니 얼마나 머리가 복잡한지..그래서 문법을 할 때는 얼마나 잠이 오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스피킹 맥스에서 제가 처음 패턴을 익히면서 직접 따라하게 되고, 발음도 체크하게 되므로써 읽는 것이 좀 더 자연스러워 지는 것이 많이 느껴져요. 지루하지도 않아서 1~2시간 씩 하는데도 시간이 가는 줄 몰랐습니다. 역시 저에겐 재밌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외국인과 대화를 주고 받을 때의 즐거움을 느낄 것입니다.